조동사 ようだ 는 “~것 같다.” 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앞서 말한 らしい, 그리고 뒤에 나올 そうだ등과 같은 추측성 조동사입니다.
らしい、ようだ、そうだ 이 3가지는 모두 불확실하지만 그래도 말하는 사람이 어느정도의 주관적인 확신을 가지고 예상하는 의미를 지닙니다. ( らしい는 다소 객관적 사실로 예측)
단지, 위 3가지는 확신의 강도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대략, そうだ > ようだ > らしい 이런 순서가 되겠습니다. (굳이 순서를 나누자면 그렇다는 말씀)
위 3가지 조동사는 추측과 관련된 다양한 문장에서 미세한 차이의 뉘앙스를 지녀서 책마다 ‘비유, 단정, 예측, 양태... 등등’ 다양한 제목의 조동사로 소개되고 있습니다만, 그냥 모두가 추측, 추정이라고 묶어버리는것이 좋겠습니다. 가뜩이나 대가리가 복잡한데 뭘또 나누고 그래잉...
이번페이지는 딱 중간정도의 확신을 가지는 추정조동사 ようだ 가 문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ようだ 는 동사, 형용사, 명사등에 모두 접속이 가능한데. ‘동사’와 ‘이형용사’에는 기본형에 활용됩니다.
그리고 ‘나형용사’와 ‘명사’에는 체언(명사...)에 활용됩니다. 모두 らしい와 같으나 명사일경우는 명사 の ようだ 처럼 가운데 の를 붙입니다.
예를 들면,
동사: 降(ふ)るようだ 올것 같다. 飲(の)むようだ 마실것 같다.
이형용사: 面白(おもしろ)いようだ 재미있을것 같다.
나형용사: 便利(べんり)なようだ 편리할것 같다.
명사: 学生(がくせい)のようだ 학생인것 같다.
추정조동사들이 모두가 거기서 거기 같아서 초급자에게는 상당히 정신없을것입니다.
한국어도 그렇지만 언어라는것 자체가 미세한 뉘앙스의 차이라는것을 익혀야 좀더 섬세한 표현이 되고 의사를 잘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결코 무시하기 어려운 부분이 추측, 추정조동사입니다.
무조건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초급자인경우는 그냥 이런 조동사가 있다는것만 아시고 자주 문장을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くる라는 동사를 활용해보겠습니다.
기본형은 くるようだ 가 되겠죠. 하지만, らしい 는 ‘이형용사’의 활용과 같이 변했지만, ようだ 의 활용은 아래와 같이 익히셔야 합니다.
부정형: くるようでない 올것 같지 않다.
정중형: くるようです 올것 같습니다.
과거형: くるようだった 올것 같았다.
연체형: くるような ひと 올것 같은 사람
가정형: くるようなら(ば) 올것 같으면.
수식형: くるように(な) 오도록
* 명사のような 는 ~같은 ~. 으로 해석됩니다.
콜라같은 음식은 안좋다... 라고 할때.
コーラのような 食べ物(たべもの)~~~
즉, 형용사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