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형이란 문장의 주어의 의지대로 행동이나 상황이 성립되지 않고, 상대방에 의해 이루어질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즉, ~하게되다. ~하는것을 당하다... 영어로 표현하면 be + P.P 이런식이겠죠. 그리고 그 뒤에 by 와 같은 '누구에 의해 어떻게 되다...'라는 표현입니다.
옴메야... 간만에 영어해봤더니 혀가 꼬이네요... ^^
수동조동사 역시 사역조동사와 같은 몇가지 기본활용형을 익히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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れる : 5단동사
られる : 1단동사,
される / こられる : 변격동사 する / 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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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보시면 せる가 れる로 바뀐게 가장 큰 특징이며, 사역에서는 변격동사의 する가 따로 1단동사와 같이 놀았지만 수동에서는 각각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1) 5단동사의 수동 조동사
5단동사의 수동형은 사역형과 동일하게 '우'모음을 '아'모음으로 바꾸고 れる를 붙이면 됩니다
그래서 よむ (読む, 읽다) => よまれる (요마레루, ~에 의해 읽게되다. 문장없이 설명하지 표현이 이상타...)
어째든 이런식입니다.
기다리다의 마츠 (まつ)는 またれる 가 되겠죠? '우'단인 つ를 '아'단인 た로 바꾸고... 뒤에 れる를 붙입니다.
그러면 '가다' 라는 의미의 이꾸 (いく)를 수동형으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いかれる가 되겠죠?
그러면 '부탁하다 頼む (たのむ)' 라는 5단동사로 수동형을 여러 형태로 변형시켜 보겠습니다.
역시 동사의 기본변형과 동일하므로 긴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たのむ 의 수동형 기본은 たのまれる 가 되겠죠? 의미는 '부탁을 받다'가 되겠습니다.
기본형: たのまれる (부탁 받다)
부정형: たのまれない (부탁받지 않다)
의지(권유)형: たのまれよう (부탁받자, 받겠다)
정중형: たのまれます (부탁 받습니다)
접속형: たのまれて (부탁 받고)
과거형: たのまれた (부탁 받았다)
연체형은?? たのまれる(원형) + 체언 (부탁받는 사람... 이라고 하면 -> たのまれる ひと)
가정형: たのまれれば (부탁 받는다면)
기본공식만 알면 크게 새로운것은 없을 것입니다.
2) 1단동사의 수동 조동사
1단동사는 대부분 る로 끝나는 동사라는것을 먼지 다시 인지하시구요...
가장 만만한 'みる (見る)' 라는 동사로 역시 수동변형해보겠습니다
1단동사의 수동형은 る를 빼고 られる를 붙이면 됩니다.
기본형: みられる (보여지다, 보이게되다)
부정형: みられない (보여지지 않다)
의지(권유)형: みられよう (보여지게 하겠다. 보여지게 하자)
정중형: みられます (보여 집니다)
접속형: みられて (보여지고, 보여져서)
과거형: みらまれた (보여졌다)
연체형은?? みられる(원형) + 체언 (보여지는 사람... 이라고 하면 -> みられる ひと)
가정형: みられれば (보여지면)
해석이 좀 이상할겁니다. 수동형이 문장이 앞뒤가 없으니 어쪄면 당연합니다.
3) 변격동사 する와 くる 의 수동 조동사
변격동사의 수동형에서는 する와 くる가 각각 따로 움직입니다. (사역에서는 する가 1단과 함께 움직였음)
する는 される
くる는 こられる
이렇게 변하게 됩니다. 변격동사야 머 2개 뿐이니 확실히 암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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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る(하다)의 수동형
기본형: される (~하게 되다)
부정형: されない (~하게 되지 않다)
의지(권유)형: されよう (~되자, 되겠다)
정중형: されます (~게 됩니다)
접속형: されて (~되고서)
과거형: された (~하게 됬다)
연체형은?? される(원형) + 체언 (~하게 되는 사람... 이라고 하면 - される ひと)
가정형: されれば (~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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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る(오다)의 수동형
기본형: こられる (~오게 되다)
부정형: こられない (~오게 되지 않다)
의지(권유)형: こられよう (~오게 되도록 하자, ~오게 되도록 하겠다)
정중형: こられます (~오게 됩니다)
접속형: こられて (~오게 되고서)
과거형: こられた (~하오게 됬다)
연체형은?? こられる(원형) + 체언 (~오게 되는 사람... 이라고 하면 - こられる ひと)
가정형: こられれば (~오게 되면)
이상 수동형을 정리해 봤습니다.
사실 어렵지는 않지만 각 활용별로 쭉 써보니 괜히 양이 많은것 같습니다.
자주 읽어보시면 감이 잡히실 거에요.
조동사에서는 앞선 '사역' 과 '수동' 이 가장 많이 쓰이고 또 가장 중요하므로 꼭 짚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