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습관>
①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주의한다.迷惑(めいわく) を かける(な)! 메이와쿠 오 카케루(나) (폐를 끼치다)
폐
일본인들은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주의 깊게 행동합니다.
남에게 아주 작은 폐를 끼쳤을 경우에도 몇 번이고 미안하다는 인사를 되풀이하고, 자주
만나는 사이라도 지난번에 입은 사사로운 은혜에 대한 감사의 인사로 대화를 시작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때에도 먼저 상대방의 수고에 대해 '(どうも)すみません。' (도-모)스미마셍 (정말) 죄송합니다.
이라는 사과의 표현으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 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일수록 이런식의 표현을 즐겨 하며,
'ありがとう。' 아리가토- (고마워,감사합니다) 는 어느 정도 친해진 다음에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대별로 보면, 나이든 사람들은 사과와 감사의 표현 모두 'すみません。' 스미마셍 (죄송합니다,고맙습니다)을 사
용하는 경향이 있고, 젊은 사람들은 감사의 표현으로 'ありがとう。' 아리가토- (고마워,감사합니다)를 보다 즐겨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②'どうも' 도-모 의 용법
'どうも' 도-모 는 원래 '대단히', '정말로'라는 강조의 뜻을 가진 낱말로서,
'どうも ありがとう˚' 도-모 아리가토우 (정말 고마워)
'どうも すみません。' 도-모 스미마셍 (대단히 죄송합니다)과 같은
형태로 사용됩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뒤에 오는 말을 생략하여 'どうも!' 도-모 만으로 'どういたしまして。' 도-이타시마시테 (천만에요)
'ほんとうに ひさしぶりです。' 혼토-니 히사시부리데스 (정말 오랜만입니다)
'しつれい しました。' 시츠레이 시마시타 (실례했습니다)와 같은 의미를 나타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