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초급에서 중급으로 가는분들이 잠깐 복잡해 하는 부분중의 하나가 주고, 받는 ‘수수의 표현’입니다.
이미지로 정리해드리오니 기본 구조는 꼭 익히시기 바랍니다.
기본개념이 확실히 잡혀야 문장이 조금 복잡해져도 스스로 풀어갈 수 있습니다.
수수표현의 대표적인 3가지 단어는
あげる, くれる, もらう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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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げる 자신, 혹은 제3자가 누구에게 줄때
존경어 さしあげる、과거형 あげた
くれる 제3자가 나, 혹은 지인, 주변인에게 줄때.
존경어 くださる、과거형 くれた
もらう 자신, 혹은 3자가 누구에게서 받을때
존경어 いただく、과거형 もら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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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를 쉽게하기 위해 일본어 예문을 빼고 한국어로 예문을 작성해봅니다.
1) あげる (존경어:さしあげる、과거형: あげた)
내가, 혹은 제3자가 또다른 제3자에게 ‘줄때’ 사용합니다.
내가 너에게 과자를 주었다.
내가 선생님에게 레포트를 주었다.
친구가 선생님에게 카네이션을 주었다.
회사동료가 과장님에게 자료를 복사해 주었다.
* 여기에서 ~에게(대상)는 대부분 に를 사용합니다.
* 복사해 주었다.에서는 보통 て형을 사용합니다.
2) くれる (존경어: くださる、과거형: くれた)
역시 ‘주다’ 라는 의미로써, 이번에는 제3자가 자신이나, 나의 지인(형제,가족,애인등등 가까운사람)에게 ‘줄때’ 사용합니다. 역으로 보면 내가 받는격이 됩니다.
이때 주어는 내가 아니고 제3자입니다.
다나카씨가 나에게 과일을 주었다.
친구가 나에게 책을 주었다.
3) もらう (존경어: いただく、과거형: もらった)
もらう는 위의 두 개와 달리 ‘ 받다 ’ 는 의미입니다.
자신이나, 혹은 제 3자가 또다른 제3자로부터 ‘받는’ 표현입니다.
나는 친구에게 책을 받았다.
마오는 연아에게 인형을 받았다.
초급수준에서는 이렇게 개념정리를 먼저 해놓으시면 될듯 합니다. 많은 문장을 접하다가 문장이 조금 복잡해지면 쉬운 단어인데도 해석하는데, 혹은 문제 푸는데 상당히 헤깔릴수 있습니다. 개념을 확실히 정리해놓으신다면 적응이 조금이라도 빠를것입니다.